복리가 커지는 원리
복리는 번 돈을 다시 투자해서 수익에도 수익이 붙는 구조입니다. 처음에는 단리와 차이가 작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격차가 빠르게 벌어집니다. 여기에 매달 일정 금액을 더하는 적립식이면 새로 넣은 돈도 각자 복리로 불어납니다.
최종 자산 = 처음 투자금 × (1 + m)n + 매달 적립금 × ((1 + m)n − 1) ÷ m
n = 투자 기간(년) × 12
연 수익률을 12로 나누지 않고 1년 뒤 연 수익률만큼 불어나도록 월 수익률을 환산했습니다. 그래서 적립 없이 처음 투자금만 두면 정확히 (1 + 연 수익률)년수배가 됩니다.
계산 예시
처음 1,000만 원에 매달 50만 원을 20년 동안 연 8%로 불리면 최종 자산은 331,109,106원입니다. 낸 돈은 1억 3,000만 원이므로 투자 수익이 201,109,106원으로 원금의 1.5배를 넘습니다.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
적립 없이 처음 투자금만 둘 때 2배가 되는 기간은 연 수익률 8%에서 약 9.0년입니다. 흔히 쓰는 72의 법칙(72 ÷ 수익률)은 이를 간단히 어림하는 방법이고, 이 계산기는 정확한 값을 보여 줍니다.
목표 금액까지 걸리는 기간
1억이나 10억처럼 목표를 정하고 처음 투자금, 적립금, 수익률을 넣으면 몇 년 몇 개월 만에 목표를 넘는지 계산합니다. 한 달 단위로 자산을 쌓아 가며 처음으로 목표 이상이 되는 달을 찾습니다.
꼭 알아둘 점
- 실제 주가는 해마다 일정한 비율로 오르지 않습니다. 입력한 수익률은 예측이 아니라 가정입니다.
- 매매 수수료,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 환율 변동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같은 수익률이라도 중간에 큰 하락이 있으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 수익률을 12로 나눠서 월복리로 계산하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요?
연 8%를 12로 나눠 월 0.667%로 쌓으면 1년 뒤 실제로는 8.30%가 됩니다. 이 계산기는 1년 뒤 정확히 입력한 수익률이 되도록 월 수익률을 환산해서 계산합니다.
은행 복리 계산기와 무엇이 다른가요?
은행 복리 계산기는 월복리에 이자소득세 15.4%를 적용합니다. 이 계산기는 주식과 ETF 같은 투자를 가정해 연 수익률 기준으로 계산하고 세금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수익률을 얼마로 넣어야 하나요?
정해진 값은 없습니다. 과거 수익률이 앞으로 반복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낮은 값과 높은 값을 모두 넣어 비교하고, 결과를 저장해 두면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손실이 나는 경우도 계산할 수 있나요?
연 수익률에 마이너스 값을 넣으면 됩니다. 단, -50% 이하는 계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