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상환 방식 세 가지
같은 금액을 같은 금리로 빌려도 어떻게 갚느냐에 따라 매달 내는 돈과 총 이자가 달라집니다.
원리금균등상환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이 같습니다. 월 상환액을 예측하기 쉬워 주택담보대출에서 가장 많이 씁니다.
월 상환액 = 원금 × 월이율 ÷ (1 − (1 + 월이율)^−개월 수)
원금균등상환
원금을 개월 수로 나눈 금액을 매달 갚고 이자는 남은 원금에 대해 계산합니다. 첫 달 부담이 가장 크지만 총 이자는 세 방식 중 가장 적습니다.
총 이자 = 원금 × 월이율 × (개월 수 + 1) ÷ 2
만기일시상환
매달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 전부를 갚습니다. 월 부담은 작지만 총 이자는 가장 큽니다.
이 계산기를 볼 때 주의할 점
- 고정금리를 가정했습니다. 변동금리는 금리가 오르내릴 때마다 결과가 달라집니다.
- 거치기간이 있으면 그 동안은 이자만 내므로 총 이자가 늘어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보증료 같은 부대비용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뭐가 유리한가요?
총 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더 적습니다. 하지만 초반 월 상환액이 크기 때문에 소득이 안정적이지 않다면 월 상환액이 일정한 원리금균등이 부담이 적을 수 있습니다.
월 이자율은 어떻게 구하나요?
연 이자율을 12로 나눕니다. 연 4.5%라면 월 0.375%입니다.
계산 결과가 은행과 조금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은행은 월마다 실제 일수로 이자를 계산하고 원 단위를 절사하는 방식이 달라서 몇십~몇백 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